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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로시설 확충·정비에 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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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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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 시남~유어 광산간 등 9개 노선 확장 및 고암 만촌~원촌간 등 8개 노선 재포장
0319(도로확포장)창녕군청전경
창녕군청 전경.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올해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을 기원하며 총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창녕군은 남지 시남~유어 광산 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9개 노선(군도, 농어촌도로) 5㎞ 27억원, 노후화 된 고암 만촌~원촌간 도로 재포장공사 등 8개 노선(군도, 농어촌도로) 10㎞에 10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 및 재포장 공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확·포장사업은 남지 시남~유어 광산간, 성산 냉천마을, 대지 학성~세거리간 등 9개 노선으로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개설되면 지역간 도로망이 연계되어 농촌 지역균형발전에도 한몫을 하게 된다.

또 도로유지 보수에 15억원을 투입해 교량 보강, 도로 개보수, 차선 도색, 도로변 풀베기, 도로표지판 정비 등을 추진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 등 더 나은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도비를 보조받아 28억원을 들여 대합IC 설치, 위험도로 구조개선, 어린이보호구역 구조개선, 초등학교주변 보도설치사업 등도 실시한다.

특히 대합IC가 설치되면 대합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합일반산업단지 등 6곳 대규모 산업단지의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으로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미개설 및 노후화된 도로 등의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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