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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결핵예방 캠페인…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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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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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영양군 보건소, 결핵예방 캠페인 실시)
영양군보건소 직원들이 지난 19일 영양전통시장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지난 19일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0일 영양군보건소에 따르면 3월 24일로 지정된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1년 신설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3월 한 달간을 결핵예방 기간으로 지정해 관내 옥외전광판 및 군 홈페이지 게시, 마을회관 순회교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결핵조기검진과 예방에 관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결핵의 주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미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 있고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흉부 엑스선과 객담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장여진 군보건소장은 “결핵은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어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올바른 기침예절 수칙을 지키고 결핵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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