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이장협회장 외 11개 단체, 유치 환영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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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농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나노기술을 활용한 수출주도형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삼랑진읍 임천리 일원 22.1㏊에 조성하고자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를 적극 환영하는 밀양시 농업인 단체의 뜻을 전하고, 밀양시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최적지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대 생명자원대학, 국립과학원 남부작물부 등 관련기관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및 나노지원센터 등 기반조건과 산학협력 및 농업관련기관 등 R&D를 잘 갖추고 있어 동반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또 대구~부산간, 울산~함양간 고속도로와 KTX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인근지역에 공항과 항만이 있어 수출 경쟁력도 타 지역보다 높다.
인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1000만 인구의 대도시가 소비지로 위치해 있는 것도 강점이다.
박일호 시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밀양에 유치된다면 정부의 핵심 8대 혁신사업 완성이 앞당겨 질 수 있는 최적지임을 확신하며 농업인 단체에서도 밀양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새로운 농업기술의 메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