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버스공영차고지 건립. 대중교통 숨통 틔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101001294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3. 21.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리시와 ㈜경기여객 간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을 위한 협약 체결
구리시, 버스공영차고지 건립. 대중교통 숨통 틔운다!
구리시와 ㈜경기여객 간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 협약식을 갖었다
경기 구리시가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20일(수) ㈜경기여객(사장 허상준)과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구리시에 따르면 2009년 갈매공공주택지구 지정 당시 구체적인 대중교통망의 부재로 갈매지구 입주민들의 출·퇴근 문제가 심각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갈매 역세권 개발 사업 완료 시 원활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갈매지구 인근에 버스 공영차 고지가 추진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갈매지구와 사노동 인근 약 1만㎡(추정 사업비 약 110억원)의 부지에 버스 80여대 수용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버스 공영 차고지가 건립되면 인근 노선버스들도 입차하게 돼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해진다.

안승남 시장은 “버스 공영 차고지의 건립은 사노·갈매지구의 대중교통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라며 “올해 지역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한정 면허를 갖춘 소형 버스를 투입할 것”이라며 “남양주 다산지구의 입주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수택3동(토평지구)에서 강변역 노선의 버스를 출근시간대에 탑승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 초 수택동에서 출발하는 강변역 방면 노선버스를 투입하는 등 구리시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