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동부경찰서, 사찰털이 50대 구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1010013005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3. 21.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A씨(56)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용인·수원·화성·평택 등 사찰 19곳에 몰래 들어가 86차례에 걸쳐 불전함을 털어 23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을 렌트해 사찰 불전함에 보관된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용인의 한 법당으로부터 피해사실을 접수하고, 전담팀을 꾸리는 등 집중 수사 통해 피의자를 3월4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총 19개 사찰에서 86회의 추가 범행을 입증하는 증거자료까지 확보했다.

용인동부서는 밝혀진 범행 이외에도 드러나지 않은 추가 범행이 있는지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