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A씨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용인·수원·화성·평택 등 사찰 19곳에 몰래 들어가 86차례에 걸쳐 불전함을 털어 23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을 렌트해 사찰 불전함에 보관된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용인의 한 법당으로부터 피해사실을 접수하고, 전담팀을 꾸리는 등 집중 수사 통해 피의자를 3월4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총 19개 사찰에서 86회의 추가 범행을 입증하는 증거자료까지 확보했다.
용인동부서는 밝혀진 범행 이외에도 드러나지 않은 추가 범행이 있는지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