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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정체 이유 알고보니…멀쩡한 트럭 갑자기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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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3. 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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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선고속도로 대동분기점 인근에서 2㎞가량 차량 정체가 발생한 원인은 트럭 화재로 전해졌다.

23일 오후 3시 35분 중앙지선고속도로 대동분기점에서 물금나들목 방향 9.8㎞ 지점을 달리던 2.5t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고속도로 순찰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차량 절반이 불에 탔고 고속도로 방음벽도 일부 그을렸다. 이 과정에서 고속도로 4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1시간 20분가량 통제하면서 사고지점 뒤쪽으로 2㎞가량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오토바이 폐기물을 싣고 가던 중 적재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불이 났다는 트럭 운전사 박모(48)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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