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들어 중국은 도미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우선 지난 15일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 샹닝(鄕寧) 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를 먼저 꼽을 수 있다. 이 사고로 샹닝현의 위생병원 건물 두 채와 공용 목욕탕 등이 붕괴돼 2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13명이 부상했다.
이어 6일 후인 21일 오후에는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의 화공공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희생자 수가 50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더 많았다. 무려 700여 명에 이르렀다. 시간이 흐르면 이들 중 중상자들이 추가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 희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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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는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를 출발, 후난성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에 갑자기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후난성 재난재해 당국은 구조작업 등의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하면서 운전기사 2명을 상대로 사고 원인도 조사하고 있다.
주중 한국 대사관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세 곳의 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