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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진군에 따르면 보배수근남정수센터는 원전 8개 대안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일일 생산능력 1만5000톤, 송배수 관로 연장 54㎞, 배수지 2800톤, 관리동 등을 갖춘 시설이다.
군은 2016년 6월 착공했던 보배수근남정수센터 준공으로 울진읍, 북면, 근남면, 매화면, 죽변면 5개 읍·면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보배수근남정수센터의 각종시설을 수돗물의 중요성과 생산과정 등을 지역주민에게 공개하는 견학코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의 젖줄인 왕피천의 맑고 깨끗한 물 공급으로 그동안 물 부족 현상으로 불편을 겪어오던 소규모 급수구역 지역인 북면, 근남면, 매화면을 포함 5개 읍·면 1만5920세대 3만4760명의주민들에게 가뭄 걱정 없이 4계절 안정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