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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도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이승율 청도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되는 고등학교 급식지원사업은 군비 3억3400만원을 편성해 급식비의 50%를 지원한다.
이번 급식지원사업으로 학생1인당 학부모의 연간 약 33만원 가량 부담을 줄여 주는 효과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게 되며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비확대를 통한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군수는 “부유하든 가난하든, 권력이 있든 없든 차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보편적 무상급식을 제공함으로써 ‘복지 청도· 행복 청도’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