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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초등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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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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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2
창녕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지난 22일 군립수영장에서 초등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치고 있다. /제공=창녕교육지원청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창녕군립수영장에서 초등수영실기교육을 실시했다.

25일 창녕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대지초 전교생 74명 학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 1~6학년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으로 즐기고 체험하며 협업하는 수영교육을 실시한다.

창녕군과 창녕군립수영장의 협조로 초등학생의 생존(안전)수영교육 및 수영 기능교육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을 포함해 학생 개인별 총 12차시의 수영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

창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수영실기교육을 통해 수영 기능 체득을 통한 신체의 균형적 발달과 심폐 기능 강화 등 학생건강유지증진 및 기초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또한 혹시 모를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체험함으로써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원 교육장은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수영교육에 대한 열기로 수영장이 더할 나위 없이 훈훈했고 친구들과 서로 도와 안전한 물놀이 방법과 수영 기능을 익히는 학생들의 건강함이 돋보였다”며 “수상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바라고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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