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29일부터 낙동강변서 벚꽃축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601001541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26. 08: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낙동강변 벚꽃길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 준비
1-0326 꽃 피는 봄, 기적의 시작을 알린다 (1)
안동시의 지난해 안동벚꽃축제를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0일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안동벚꽃축제’를 개최한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봄, 기적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상공회의소 뒤편까지 이어지는 낙동강변 벚꽃길 1.4㎞ 구간에서 열린다.

시는 야간 벚꽃 조명쇼, 네온아트 전시회, 별빛 조명 터널, 봄 관련 포토존 설치 등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에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낙동강변 벚꽃길은 매년 봄이 되면 수령 50년이 넘은 우리나라 고유품종인 왕벚나무 290여 그루가 만개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또 벚꽃이 만개할 다음 달 2~8일은 안동체육관에서 상공회의소 삼거리까지 벚꽃 거리 600m 구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상춘객들이 도로에서도 자유롭게 벚꽃을 감상하고 퓨전타악, 버스킹, 팝페라 공연 등 거리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4월 6~7일은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청소년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5~7일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경북 핸드메이드아트페어인 ‘2019 위대한 꼼지락전’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벚꽃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규태 시 축제지원팀장은 “상춘객들이 벚꽃으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아기자기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벚꽃이 흩날릴 주말쯤에는 도로 위로 떨어지는 벚꽃 비를 맞으며 축제를 즐기는 이색적인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