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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골프 스윙’ 갖고 싶으면 골프존 GDR아카데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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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3.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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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DR 스크린골프
골프존 GDR 아카데미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 사진=골프존
값비싼 교습을 받지 않아도 된다. 스크린골프 업계 최강자 골프존이 명품 스윙에 목마른 골퍼들을 위해 준비한 국가대표 훈련 시스템인 연습 시뮬레이터로 과학적인 맞춤형 스윙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다.

골프존이 골프 연습을 필요로 하는 골퍼들을 위해 ‘원 포인트 레슨’처럼 정확한 골프 연습을 제공하는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GOLFZON Driving Range)’ 시뮬레이터가 해를 거듭할수록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골프존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GDR 아카데미 직영점에 골퍼들의 관심이 높다. 2017년 11월 수원 광교점을 시작으로 최근 오픈한 의정부 민락점까지 현재 전국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GDR은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스템으로도 유명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도 선정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GDR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의 골프 시뮬레이터가 필드처럼 생생한 스크린골프 경험 제공에 집중했다면 GDR은 ‘골프 스윙’을 전격적으로 분석 및 제공하는 등 골프 연습에 보다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GDR은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를 통한 정교한 샷 정보와 정면·측면의 양방향 카메라에서 다양한 스윙 분석을 제공한다. 스윙을 가다듬고 싶은 골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이다.

골프존 GDR아카데미 파주야당점
골프존 GDR아카데미 파주 야당점. 사진=골프존
더 정확한 데이터 측정을 위해 탄생한 ‘GDR 센서’는 초당 2000프레임의 초고속 듀얼 카메라 성능을 확보해 볼 마커 없이도 스핀의 축까지 감지할 수 있다. 아울러 드라이빙 레인지와 쇼트게임 등 연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구현한다. 볼 속도 120m/s, 탄도 ±80도 및 스핀 ±11,000rpm까지 인식해 현미경 연습이 가능하다.

골퍼의 스윙에 대해서도 사용하는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직관적으로 유저에게 전달해 골프 연습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나스모(나의스윙모션)’ 기능은 특화된 전략이다. GDR을 통하면 나의 ‘스윙영상’을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세밀하게 분석하고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원 카드 한 장으로 자신의 연습 데이터를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DR은 실제 라운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연습 목적에 따른 연습모드를 제공해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를 도와주는 GDR의 연습모드는 크게 ‘드라이빙센터’, ‘필드연습’, ‘챌린지’ 등 3가지다. ‘드라이빙센터’는 클럽 연습을 통해 비거리, 방향성 등 다양한 분석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본 연습모드다. ‘필드연습’은 실제 코스의 연습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챌린지’는 모드별 주어진 미션을 5회 연습으로 성공시켜 점수를 획득하면 미션에 통과, 레벨 상승이 되는 연습 모드다. 티샷, 피치샷, 칩샷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집중력 높은 연습이 가능해 재미를 더했다.

안웅기 골프존 GDR직영사업부장은 “국가대표 골프연습시스템인 GDR을 활용한 체계적인 레슨 프로그램이 고객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며 “특히 골프존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GDR 아카데미 직영점의 경우 GDR은 물론 쾌적한 시설과 전문적인 골프 레슨 코치를 통한 최고급 골프 연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어 회원들의 골프 실력 향상 및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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