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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화학 중소기업 업계 현장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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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3. 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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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학업계 중소기업의 현장애로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6일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환경부의 가습기 살균제 사고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화학물질 유해성 정보 확보를 위해 화평법(1월 1일부터)을 전면 개정 시행함에 따라 등록 물질과 등록대상 기업이 확대돼 관련 중소기업들의 혼란과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화학물질 관련업종인 도금업체 대상으로 동아플레이팅㈜ 등 1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 등록절차 안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애로사항들은 필요시 규제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종래 청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산업계에 화학물질 제도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재자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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