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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김준성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정재윤 영광경찰서장, 김준석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부대, 유관기관 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최근 신 안보위협관련 동영상 시청 △제96연대 후은대대 관제센터 방위지원본부 통합 추진계획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는 물론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어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군, 향토예비군, 민방위대 등의 각종 국가 방위 요소를 통합하고 지휘 체계를 일원화해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대비하는 지역방위협의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