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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전통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특별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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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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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진(영양군, 국가안전대진단 특별현장점검)
오도창 영양군수(앞쪽)가 지난26일 국가안전대진단 특별현장점검으로 합동점검단과 영양전통시장에서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지난 26일 영양전통시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7일 영양군에 따르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안전점검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인 영양공설시장 점포 62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직접 참여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안전한 점포관리 및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군은 이번 특별현장점검을 생활 밀접시설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으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안전 취약점을 사전에 감지해 개선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으로 추진했다.

또 영양군수를 비롯한 합동점검단은 영양 전통시장에 있는 각 점포별로 가스·소방·전기·시설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 중지 등 안전 조치를 시행한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전통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니 만큼 안전 관리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며 상인들 스스로 안전 관리에 노력해 안전한 우리점포, 안전한 우리지역, 나아가서는 안전한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음을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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