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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는 ‘박성현의 충성스러운 군대-팬클럽 남달라의 놀라운 효과’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팬클럽 ‘남달라’가 박성현의 경기력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라고 지난 26일(한국시간) 전했다.
LPGA 투어에 따르면 남달라 팬클럽은 박성현이 출전하는 대회라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어디라도 함께한다. ‘남달라’는 ‘나는 다르다’는 의미인데 박성현은 “아무리 더운 곳에서 대회가 열려도 찾아오고 내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며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남달라 회원들의 열성을 굳이 비유하자면 과거 전설적인 골퍼 아놀드 파머를 따라다니던 아니스 아미를 연상시킨다는 게 LPGA 투어 측의 설명이다. 그래서 ‘충성스러운 군대’라는 표현도 썼다. LPGA 투어는 “남달라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아놀드 파머의 팬클럽인 ‘아니스 아미(Arnie’s Army)‘를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