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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단위 소규모 공동체를 회복시켜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을 주민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까지 공모를 통해 17건의 사업이 접수돼 주민참여도, 사업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삼랑진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한 마을정화 음악회’ 등 1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심사결과에 따라 각 사업별 최대 500만원, 17개 사업에 대해 총 7991만원을 지원해 지역 현안을 해결함은 물로 주민간 만남과 소통을 활성화 시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최미례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주민자치 역량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