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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공동체만들기사업 17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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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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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례 밀양시 일자리경제과장이 27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입기자들에게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가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심의를 거쳐 17개 사업을 확정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7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단위 소규모 공동체를 회복시켜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을 주민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까지 공모를 통해 17건의 사업이 접수돼 주민참여도, 사업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삼랑진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한 마을정화 음악회’ 등 1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심사결과에 따라 각 사업별 최대 500만원, 17개 사업에 대해 총 7991만원을 지원해 지역 현안을 해결함은 물로 주민간 만남과 소통을 활성화 시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최미례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주민자치 역량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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