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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수지구 상현동 상현레스피아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3억원), 풍덕천동 및 상현동 일원 도로환경 개선사업(5억원)이다.
다수의 아파트와 인접한 상현레스피아 축구장은 지역주민과 동우회 회원들의 이용률이 높아 인조잔디가 마모가 심각한 상황이다. 음수대 등 부대시설도 없어 이용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풍덕천동 및 상현동 지역은 수지구 내 초기 개발지역으로, 다른 동에 비해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심하다. 여기에 신분당선(수지구청역, 성복역, 상현역) 개통으로 보행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정 의원은 “상현동 축구장 시설개선으로 8만여 명의 인근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수지 주민들의 높은 열의에 부응하고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후된 기반시설에 대한 민원을 꾸준히 청취하고, 수지 주민의 불편함을 더 많이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용인 지역 CCTV 설치를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금 8억원, 지난 25일에는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