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WGC 델 매치플레이 첫날, 우즈 웃고-안병훈ㆍ김시우 울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8010017518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3. 28.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즈
타이거 우즈. 사진=AP연합뉴스
거액의 상금이 걸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한국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작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인 에런 와이즈(미국)를 3홀 차로 따돌렸다.

2003·2004·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우즈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매치플레이에 나서 중반까지 와이즈와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와이즈가 2m가량의 파 퍼트를 놓치며 2홀 차가 됐고 17번 홀(파3)에서는 와이즈의 3퍼트가 나오며 우즈의 3홀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우즈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다.

반면 한국 선수들인 안병훈(28)과 김시우(24)는 나란히 1패를 안았다. 안병훈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에게 3홀 차, 김시우는 혼 람(스페인)에게 7홀 차로 대패를 당했다. 이밖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체즈 리비(미국)를 4홀 차로 제압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루크 리스트(미국)에게 5홀 차 압승을 거뒀다.

세계 랭킹 상위 6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