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송군, 내달부터 농산물 택배비 지원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801001761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28. 1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군민과 함께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박차
경북 청송군이 청송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8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추경예산 확정을 통해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예산으로 8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택배비 지원과 관련한 단일 사업으로는 전국적 최대 예산 규모다.

이 사업은 청송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농산물이 택배비 지원대상이 되며 청송군민이면 누구나 사업 참여가 가능하고 택배비는 건당 실제 지출한 택배요금의 50% 범위에서 농가(세대)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읍·면별 이장회의나 농업인단체 교육이 있을 경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조기에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수입농산물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과일 등 농산물 소비부진이 장기화 되고 있어 계통출하와 도매시장(공판장) 출하만으로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과 농가소득 안정에 한계가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농가 스스로도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범군민적 소비촉진 활동을 펼친다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농가소득도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