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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체육부가 주최하고 우즈베키스탄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프로, 아마추어가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오픈 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모두 77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우즈베키스탄 골프협회 명예회장으로 대회를 주관한 양찬국 프로는 “두 번째 대회라 더욱 어깨가 무겁다. 지난해 첫 대회는 의욕적으로 무사히 치렀지만 한 살 더 먹은 대회이니 조금 더 체계를 갖추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김 표도르 우즈벡 골프협회장은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환영했다. 저녁 만찬에는 참가 한국선수뿐 아니라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선수들도 일부 참여해 교류하면서 중앙아시아의 골프가 더욱 발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