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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보청기 후원 사업은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난청어르신 50명을 읍·면·동별로 3명~4명씩 추천받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고급형 보청기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청력이 좌·우 50db이상으로 대화 소통이 불편한 장애인복지카드 미소지자로 개인별 청력에 따라 귀걸이형·오픈형 등 300만원 상당의 19개 제품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한지영 뉴톤보청기 충남지사 본부장은 “난청이지만 장애등급 기준 미달자로 보청기 지원이 안되는 저소득층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무료 보급해 들음으로 빛나고 행복한 소통의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전달식과 함께 보청기를 장착한 대산읍에 거주하는 강모(71) 어르신은 “그동안 잘 들리지 않아 소통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가격이 부담돼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했다”며 “이번에 꼭 필요한 큰 선물을 받아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