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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창수 안동소방서장, 이기우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발전본부장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로부터 자동확산소화기를 기증받아 희망마을 세대별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기 보급된 주택용 소방시설 안전점검 및 거주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희망마을은 신도청 개발로 신규 이주마을 조성을 위한 임시 주거단지로 24세대 중 17세대의 26명이 거주하며 대부분이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으로 주거형태는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덮개로 구성돼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이창수 안동소방서장은 “자동확산소화기를 기증해 준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에 감사하며 화재취약대상인 희망마을에 소화기를 보급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