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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동수 면장, 박위규 농협조합장, 신영웅 주민자치위원장, 양춘식 이장협의회장, 하영주 새마을지도자회장 외 농정회, 바르게살기회원, 새마을지도자 등 주요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모여 ‘내고장 숲가꾸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숲 조성을 위해 굴삭기 2대와 물차2대를 동원하여 연산홍 300주,회양목 200주, 홍매화 100주, 이팝나무 40주, 남천 50주, 황금측백 40주를 식재했다.
또 식목일을 맞이해 4월 11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7개 기관단체와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단체별 구역을 지정하여 명패를 달아 책임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4월 중순경에는 소나무를 비롯 30여 그루의 정원수 식재하고 고수부지 주변으로 해바라기, 코스모스, 가우라를 파종하여 무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동수 무안면장은 “숲 가꾸기 추진사업이 완성되면 많은 관광객이 무안을 찾을 것이라 확신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 4월 13~14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16회 밀양무안 고추축제’에도 경로잔치, 노래자랑, 연예인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