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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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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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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1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안동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하며 안동시와 경북북부보훈지청이 후원하며 2010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모두 30개 학교에서 135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1일 풍천풍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박 2일로 총 23회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시관체험학습 ‘전시관탐험대’와 신흥무관학교 체험장에서 이뤄지는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체험’, ‘안동의 선비, 의병이 되다’, ‘신흥무관학교 애니메이션과 독립운동’ 등이다.

또 실내 모둠학습으로 진행되는 안전한 생활·즐거운 캠프, 손끝으로 만드는 역사, 으랏차차! 나는야·대한독립군과 독립운동사에서 대표적인 마을인 내앞마을을 직접 다녀보며 알아보는 내앞마을이 품고 있는 역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특화된 체험 공간과 신흥무관학교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신흥무관학교 체험장에서 진행해 참가학생들에게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역사학습의 경험을 제공하고 히스토리텔링 ‘모여라 대한아 펼쳐라 나라사랑’은 독립운동사를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체험을 제공한다.

김희곤 관장은 “안동의 초등학생들이 이번 캠프에 참가해 선조들이 펼친 독립운동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체험해 봄으로써 그 뜻과 정신을 배워나가고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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