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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김정남 살해 여성에게 3년 4개월형 선고…5월 석방예정(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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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승인 : 2019. 04. 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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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검찰이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한 베트남 여성 용의자 도안 티 흐엉에 대한 살인혐의를 철회, 상해 혐의를 적용하여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다.

AFP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흐엉의 변호인은 2017년 2월 15일부터 수사와 재판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구금된 기간을 포함, 흐엉이 5월에 석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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