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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봉화군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이 가정에서 무료한 주말을 보내는 일상에서 벗어나 요리, 공예활동을 통해 또래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자기개발, 성취감, 나아가 자아존중감 함양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교육의 요리활동은 춘양지역 한국라이스베이킹마스터 유선자 강사(51)가 맡았으며 쌀식빵을 이용한 샌드위치, 쌀머핀, 라이스페이퍼 등 성장기 아동 건강에 유익한 쌀을 재료로 한 요리활동을 주로 진행한다.
또 공예활동은 토탈공예·목공체험 전문분야 김혜진(47) 강사를 초빙해 카네이션꽃바구니, 한국복주머니, 나만의가방, 변신큐브 등 어버이날 선물, 명절 활용 장신구, 일상잡화로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품목을 만들 계획이다.
권오협 군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주말 중 적절한 여가활용으로 무료함을 해소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개발은 물론 또래와 함께 자연스레 어울리는 건전한 사회활동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