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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벚꽃축제, 일주일 연기…강풍 등 영향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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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4. 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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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벚꽃축제 연기...4월 13일 개막
지난해 열린 서산 해미벚꽃축제에서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는 등 즐기고 있는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해미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긴급 임시회의를 열고 기상악화(강풍, 우천) 관계로 제3회 해미벚꽃축제 개최일을 당초 6일과 7일에서 13일과 14일로 일주일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7일 해미벚꽃축제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하며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발표회, 벚꽃음악회, 한서대 공연, 불꽃놀이 등도 당초 시간대로 진행한다.

또 해미천 벚꽃길 걷기대회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일하게 진행하며 완주하는 500여명에게 기념품(에코백, 돗자리, 쌀1㎏)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도형 해미면장은 “기상악화 등으로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을 변경하게 되어 면민들 및 관광객에게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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