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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우포따오기 서포터즈는 창녕군민과 진주, 창원, 합천 등 경남에 거주하는 도민 40명으로 구성됐다.
생태사진 작가, 생태환경 해설사, 파워블로거, 환경관련 학과 대학생, 회사원,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다.
서포터즈는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를 비롯해 오는 12월까지 군의 각종 행사에 초청되며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우포따오기와 창녕군의 생태 관광 정보를 홍보하게 된다.
군은 따오기 야생방사를 앞두고 우포따오기 서식지 조성사업, 우포따오기 모니터링 자원봉사제 운영, 따오기 신고포상제, 주민 홍보사업 등 따오기 야생복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포따오기 서포터즈 운영은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국민과 더욱 가깝게 접근할 수 있어 홍보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지금 시대는 SNS로 소통과 정보교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우포따오기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이 사랑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우포따오기와 창녕군을 국민들께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환경부·문화재청·경남도와 협의해 상반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