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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2019년 뮤지컬 주제 ‘유관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뮤지컬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져 실시했다.
체험학습은 핍박의 시대 역사의 현장인 서대문 형무소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유관순 열사와 많은 애국지사들이 서대문형무소에서 보냈던 끔찍하고 참혹한 현실에 맞닿을 때는 아픔을 공감해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핍박의 시대를 딛고 일어서 발전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현장에서 세세히 배우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돼,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뮤지컬팀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중인 안중근의 삶을 그린 ‘영웅’ 뮤지컬을 관람함으로써 앞으로 공연하게 될 뮤지컬 ‘유관순’에서 친구들이 그려내야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각인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락뮤 뮤지컬 단원 정성령(영광고)은 “체험학습에서 느꼇던 민족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해서 이번 뮤지컬에서도 꼭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