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패널 가격 상승세 지속, 중국의 TV 교체 수요 증가, 올해 마무리되는 대규모 CAPEX 등 3가지 이슈가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아직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플렉시블(Flexible) OLED 라인의 경우 하반기 북미 고객사향 패널 공급이 가시화된다면 적자 규모를 상당부분 축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LG디스플레이 플렉시블 OLED 라인의 수율 상승, 북미 고객사의 패널 구매 단가 인하 니즈를 감안하면 올해부터 본격 공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올해 LCD 업황의 급격한 악화를 가정해 P/B 0.5배까지 하락한 상황”이라며 “우려했던 LCD 업황 악화가 아니라 LCD 패널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플렉시블 OLED 가치까지 감안하면 최근 5년 평균 PBR 밴드 하단인 0.7배 타게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