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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돼지 축산물 이력제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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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4. 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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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축산물 이력제 위탁기관과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점검을 실시한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축산물 이력제는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포장처리·판매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위생·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점검은 신고 내용이 의심되거나 기한이 지나 신고한 농가 등 17여곳을 이력관리시스템에서 차출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은 귀표부착 내용 및 개체 일치 여부, 출생·폐사 등 변경사항 적정 신고 및 이동신고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 농가는 벌칙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사육단계 이력 검증을 통해 위험 농장 관리로 원산지 허위 표시와 둔갑 판매를 방지해 소비자가 식육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이력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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