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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공차’ 글로벌 모델로 발탁…총 11개국 동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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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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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가 이승기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제공=공차코리아
가수 이승기가 인기 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11일 공차코리아는 이승기를 올해 공차 브랜드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차의 이번 모델 발탁은 한국을 포함해 공차 글로벌 11개국(대만,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뉴질랜드, 미얀마, 호주, 홍콩 등)과의 동시 계약으로 성사됐다.

공차는 한류 스타 이승기를 앞세워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에서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이승기를 모델로 선정해 공차의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오랜 기간 열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승기와 공차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차와 함께 한 이승기 화보는 이날 공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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