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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키워낸 프로 골퍼들, 3년 연속 후원하는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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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4.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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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프로골퍼 후원 조인식
프로 골퍼 7명 후원 조인식에 참여한 김영찬(왼쪽부터)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윤성호, 김영웅, 김성현, 류제창, 김한별, 장승보 선수 어머니, 최호영 선수 어머니,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 성시우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한국 골프 산업과 스크린골프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기 위해 골프존이 3년 연속 프로 골퍼들을 후원하기로 했다.

골프존은 최근 서울 강남 골프존 본사에서 김영웅, 윤성호, 김성현, 김한별, 류제창, 최호영, 장승보 등 총 7명의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출신 프로 골퍼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GEA)는 세계적인 골프 꿈나무와 골프 지도자 육성을 위해 2014년 12월 설립됐다. 현재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성시우 감독의 지도 아래 국가대표 포함 한국프로골프(KPGA)·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남녀 프로 등 약 60여명의 선수가 훈련하고 있다.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은 현재까지 국내외 대회에서 80회 이상 우승을 거뒀으며 상위 10위에 300회 이상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출신 선수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 골퍼를 지속 발굴하고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후원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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