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70타→68타’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 공식’ 진입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301000899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4. 13.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Masters Golf <YONHAP NO-1650> (AP)
타이거 우즈. 사진=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통산 5번째 마스터스 토너먼트 및 메이저 대회 기준으로는 15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을 묶어 4언더파 68타를 몰아쳤다.

전반 버디 3개-보기 2개 등으로 다소 기복을 보였으나 후반 들어 버디만 3개를 낚는 집중력을 보이며 일약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이틀간 6언더파 138타가 된 우즈는 1·2라운드 선두를 놓치지 않은 브룩스 켑카 및 이날 나란히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선 제이슨 데이,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등 5명의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6위를 형성했다.

6위 그룹에도 더스틴 존슨, 젠더 쇼플리 등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다툼이 예상되지만 우즈의 경우 올해처럼 역대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70타를 친 뒤 2라운드 60대 타수로 이어졌을 때 세 번이나 우승한 기분 좋은 전력이 있다. 1997년과 2001년, 2002년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친 뒤 정상에 섰다.

2년 연속으로 유일하게 출전한 한국 선수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 등으로 이븐파 72타에 머물렀다. 이틀 연속 이븐파로 공동 36위(이븐파 144타)다. 이 그룹에는 로리 매킬로이도 포함됐다.

반면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로즈와 폴 케이시, 2017년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은 컷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