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복군 30주년 기념 ‘군민 열린토론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4010009023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4. 14. 08: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세로 군수 "군정에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태안 복군 30주년 기념 ‘태안군민 열린토론회’ 열려
태안군이 지난 12일 군민체육관에서 ‘태안군민 열린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군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복군 3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군민체육관에서 ‘태안군민 열린토론회’를 열고 각계각층의 군민과 함께 지역현안 및 미래비전을 논의했다.

14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태안군민 열린토론회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발전방향 및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군민이 원하는 시책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유원탁토론 형식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 총 400여명의 군민이 토론자 및 참관자로 참가했으며 △태안군의 부족한 점 △태안군 발전방안 등 세부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각 원탁별 토론을 독려하는 퍼실리테이터를 두고 참가자 전원이 동등한 발언권을 얻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토론을 마칠 때까지 가세로 군수가 직접 군민의 궁금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원활하게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군이 펼치고 있는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군민 요구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판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토론 결과를 검토한 후 부서검토와 구체화 등을 통해 최종과제를 발굴하고 그 실행계획을 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6만4000여 군민과 함께 권한 및 책임을 공유하는 다양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교통·미세먼지·환경 등 사안별로 군민들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중심으로 소통을 확대해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후 ‘태안 미래 비전’에 대한 군민 직접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서해안의 중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신해양도시 태안’이 선정됐으며 이는 오는 5월 1일 복군 30주년 기념행사 시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