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지오 “악성댓글 법적대응…악플과 의견의 글은 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500175731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15. 1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윤지오가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연합
고(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다는 아이디를 공개하며 "IP와 생성한 가계정까지 추적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모욕죄, 사생활 침해, 저작권 무단 사용 등으로 민·형사 소송을 변호사 8명과 진행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악플과 의견의 글, 혹은 댓글은 다르다"라며 "이유 없이 타인을 비난하고 모욕하고 욕설을 퍼붓는 건 명예훼손이자 인격 모독이다. 이제 선처 없이 그동안의 모든 악플에 법적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악플은 악습관으로, 추후 다른 분에게도 피해를 줄 것이기 때문"이라며 "또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악성 댓글을 조작해 생성했을 경우 이를 포착해내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지오는 최근까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경찰, 검찰, 과거사 위원회 진상조사단 등에서 16번의 증언을 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