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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장타자 나올까? 아마추어 최고 파워히터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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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4. 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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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롱기스트 SBS골프
아마추어 최고의 장타자를 가리는 이벤트전이 올해 2회째 대회로 치러진다. 사진=SBS골프
아마추어 최고의 파워 히터를 가리는 이벤트전이 열린다. 비거리만으로 최고를 겨루는 대회인 올해 푸조 2019 롱기스트 챔피언십 예선이 17일부터 26일까지 전국 ‘티업비전2’ 스크린 골프 매장에서 열린다,

2018년 첫 대회에서 ‘298.2m’의 장타왕을 탄생시킨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진출자들이 6월 우승컵을 놓고 결전에 돌입하는 일정이다.

푸조 2019 롱기스트 챔피언십 예선은 카카오 VX에서 운영하는 ‘티업비전2’ 전국 스크린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의 남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정규 18홀 경기 후 3회 도전할 수 있고 기록 순위는 자동으로 집계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한다.

본선 대회는 지난해 결선 진출자를 포함해 40명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들은 6월 3일 경기도 파주 타이거CC에서 대결하고 1차 관문을 통과한 8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른다. 2세트 8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220m 이상 페어웨이에 안착한 공만 기록에 측정하기 때문에 장타력과 함께 정확성도 필요하다.

본선 우승 장타왕에게는 ‘푸조 2008 SUV’ 자동차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그 밖에 골프클럽 풀세트, 아이언 세트, 신한카드 특별상등 다양한 부상을 제공한다.

주최 측은 여성 장타자를 위한 이벤트 대회도 마련했다. 사전에 참가신청을 통해 장타 여왕의 자리에 도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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