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서버를 통해 정보가 저장되고 이를 통해 각종 IT 기기와 관련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이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에서 데이터의 저장과 처리를 담당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글로벌X 클라우드 컴퓨팅 ETF(CLOU ETF)는 현재 36개 종목으로 구성된 ‘INDXX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지수’를 추종한다.
클라우드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는 회사에 주로 투자한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매출 규모가 큰 회사와 데이터센터로 쓰이는 건물의 리츠(REITs) 등도 투자 대상이다.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이 ETF에 투자할 수 있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8년 설립된 운용 규모 11조원의 ETF 전문 운용사인 글로벌X를 지난해 인수했다.
루이스 베루가 글로벌X 최고경영자(CEO)는 “이 ETF를 통해 앞으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