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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경영인창녕군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농업경영인 강령 낭독, 농산품 전시, 그리고 체육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창녕읍 강도욱·김순선·주순남, 이방면 김용태, 대지면 성광석 등 5명에게 군수표창장 수여 및 우수 회원자녀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농업경영인 가족 상호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흥겹고 즐거운 화합의 장을 펼쳤다.
한정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미 FTA로 우리 농업이 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군에서도 특색 있는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 뜻으로 모아 이 난관을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성명경 회장은 “국내외 농업여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경영인들이 뜻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