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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7전 4승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10-106으로 이겼다.
보스톤은 탈락위기에 놓인 인디애나의 거센 저항에 주춤했지만 잘 극복해냈다. 인디애나는 3쿼터 내내 리드를 잡고 보스턴을 밀어붙이며 4쿼터 초반까지도 팽팽한 접전 승부를 연출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에이스의 공백과 뒷심부족으로 4쿼터 중반부터 무너졌다. 4쿼터 중반 보스턴의 고든 헤이워드와 마커스 모리스에게 연이어 외곽포를 허용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보스턴에서는 헤이워드가 20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알 호포드는 14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보스턴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7명이나 됐다.
반면 인디애나에서는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22점, 타이레케 에반스가 2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보스턴을 상대하기에는 부족했다. 인디애나는 시즌 도중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전력에서 이탈한 ‘에이스’ 빅터 올라디포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4연패로 시리즈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