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이 융합된 생활속의 e-모빌리티' 주제로,
올해 'e-모빌리티 엑스포' 본격적인 시작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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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광군에 따르면 22일 열린 조직위원회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준성 영광군수와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학계, 기업, 언론을 총망라한 28명의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 위촉장 수여, 엑스포 추진계획 보고, 출범식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추진을 위한 대내외 홍보 및 국제협력 지원,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과 업무 협조, 엑스포 프로그램을 이끌어내는 주된 역할을 하게 된다.
2019영광 e-모빌리티는 ‘미래기술이 융합된 생활속의 e-모빌리티’를 주제로 오는 9월 26~30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10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전시행사는 20개국, 200개사, 총 400개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시, 체험, 학술,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대학생 e-모빌리티 자작 경진대회가 올해 처음 열린다. 국내외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EV제품을 발굴해 미래이동수단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용화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으로 직진주행, 장애물 통과, 자유주행 등이 진행된다.
지난해 개최된 미래인재 과학축전, 블랙데이 할인행사, 드론경주대회도 e-모빌리티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된다. 행사 중 28일에는 K-POP 한류스타 콘서트가 개최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엑스포의 성공추진과 e-모빌리티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참여 업체에게는 성공으로 가는 기회가 되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는 실생활 속 이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한 차원 다른 규모로 엑스포 장을 조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