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피해서 수출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이전, 경영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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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중 베트남 시장으로 진출하거나 진출하려는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수출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소속 관세사와 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문위원의 현장상담도 동시에 진행됐다.
총 210분간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그로스파트너스 최영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2019년 베트남 경제전망 및 시장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베트남 시장수출 유망품목에 대해 전달했다.
최영 대표는 베트남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 말하며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소재 수출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며 베트남은 관련 규제를 없애거나 간소화 했으며 추가적으로 해외 투자 기업의 경영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베트남이 국내기업의 투자진출과 해외진출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경제성장 잠재력이 높은만큼 베트남으로의 진출이 긍정적인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베트남 시장진출에 도움이 되는 FTA환경, 특혜관세 혜택, 수출입 통관 등에 대해 한·베트남 FTA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신상열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장은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춰 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으로의 진출 지원이 집중되는 만큼 기업은 그 지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경기FTA센터에서도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센터로서의 맞은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