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한 사내 내부위원 및 사외 지역위원 등 16명이 참석해 ‘발전소 운영 현황’, ‘청경대원 채용’,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경영·발전·건설 분야별 주요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동해시와 울진군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지역위원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한 지역위원은 “이렇게 따뜻한 봄날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지난달 수많은 이재민을 발생시킨 강원도 지역의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 발전소 안전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겠다”며 “지진으로 인한 발전소 운영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