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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대신 노래 부르기의 즐거움을 알려주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여섯 살 교은이는 동생이 태어난 후 부모님의 관심에서 멀어졌다고 느끼며 혼자 노래하고 놀던 중 음악친구 엔통이들과 만나 동요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자장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친숙한 동요부터 최근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 깜짝 등장한 ‘상어가족’까지 다채로운 17곡이 국악 반주로 펼쳐진다.
어린이날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는 선물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