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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밀양 삼문동 송림숲에서 자연관찰탐구, 과학탐구실험 분야의 초, 중등 2개 종목에 초등 15개 팀 30명, 중등 9개 팀 18명, 총 24개 팀 48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과학적 기초 개념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과학인재를 기르는 과학탐구실험대회와 자연관찰탐구대회 종목으로 2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호기심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자연을 관찰하면서 해결방안을 찾아 주어진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연과 과학에 대해서 고민하고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회를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적인 창의력은 물론,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이 함께 공존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이야기 했다.
김선규 교육장은 “과학탐구올림픽대회를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과학적사고력을 함양하는 동시에 호기심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미래과학을 설계할 수 있는 예비 과학자들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