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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바탕으로 ‘금요일은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장구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불금축제는 먹거리상가, 먹거리매대, 상인회의 재능기부 공연, 이벤트 공연, 프리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장애 불금축제 개막식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봉화색소폰 동아리 콰르펫의 색소폰 연주와 가수 심정아, 최우진, 박은경의 공연으로 볼거리가 가득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더욱 풍성한 불금축제로 진행했다.
군은 시장애 불금축제를 오는 10월 25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구시장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일주일씩 구시장과 신시장을 번걸아 가며 운영해 특색 있는 전통시장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시장경기의 회복과 지역 상권을 활성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매주 상설 운영한다.
엄태항 군수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축제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고 방문하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시장애 불금축제가 초석이 돼 봉화의 경기를 이끄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