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경찰서는 29일 서장실에서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에서 제작한 자전거 안전모 80개를 전달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자전거 안전모는 관내 초·중·고 방문 교통안전교육 후 자전거 이용 통학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배부된다.
경찰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자전거는 안전모외 별 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시 큰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이번 안전모 배부로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전거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로 교통사고 예방 생활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