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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강원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 영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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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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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작업자·정비인력 및 트랙터 등 지원
0501(강원 산불피해 지역 영농지원)
창녕군 농업기계안전 전문관들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속초시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집결, 영농지원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에 농업기계를 동원해 영농지원 및 농업기계 정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국 농촌진흥기관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180명이 농업기계 트랙터 등 10종 137대를 동원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3일간 합동으로 영농지원 농작업을 지원했다.

한정우 군수는 “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인력 및 농업기계를 지원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다가왔지만 농업기계가 불에 타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고성지역 농가에 모내기 준비작업을 위한 영농작업자와 정비인력 및 56마력 트랙터 1대를 지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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