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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태안군에 따르면 ‘행복한 도시만들기 사업’은 저성장시대와 미래 인구감소에 대비해 원도심 활성화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충남도는 총 4개 부문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서 군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및 주민 휴식공간 확보의 필요성과 원도심 주차장 해소를 통한 주민생활 편익증진, 교통안전환경 조성의 당위성 등을 인정받아 3개 부문 공모에 선정됐다.
우선 군은 공원 및 주민쉼터 등이 전무한 태안읍 동문리 683-3번지 외 5필지 일원 총 3757㎡ 면적에 도비보조금 1억5000만원과 군비 3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을 들여 △어린이 이용시설 △휴양시설 △쉼터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고 범죄예방설계를 통해 주민들이 찾고 싶은 스마트 공원을 올해 안에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태안읍 동문리 일원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안읍 동문리 744-3번지 외 3필지 2520㎡ 면적에 도비포함 총 8억원을 들여 주차면수 70면의 원도심 스마트 쌈지주차장을 건립해 인근 주택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와 더불어 나대지로 방치돼있는 사업대상지의 경관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교통·보행약자를 고려한 안전한 가로조성을 위해 올해 안에 교통표지판 63개소에 대한 정비·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히 연관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